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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meting else/블로그

개인적인 생각 2020-11-20

블로그도 하겠다고 결심하고 얼마 안가서 쉬고.. 평소처럼 필요한 것이 있으면 검색하면서 눈으로 쓱 훑습니다.

 

언제나 사람들이 눈으로 훑어봤자 도움이 안된다고 꼭 손으로 직접 써보라는 말을 듣고는 하는데,

 

사람은 참 말보다는 행동이나 직접 경험을 해야 와닿는 것 같아요.

 

예를 들어 RESTful이 뭔지, 원칙에 대해서 공부는 분명 몇번 했지만 오랜만에 보니 기억이 나지 않네요.

 

몇번이고 검색해서 확인하고 있으니 자괴감이 막심합니다.

 

이번에도 작심삼일로 갈 수 있겠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직접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.